G.O.D스쿨 제 6회 나는 사사다 캠프(22.08.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GOD (221.♡.250.177) 작성일22-08-05 02:08 조회12,466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김은미님의 댓글
김은미 아이피 118.♡.222.20 작성일이은혜님의 댓글
이은혜 아이피 223.♡.29.84 작성일
한세 한주야~~~
3박4일의 여정을 잘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는
매일매일 올라오는 사진속에서 숨은그림찾기하듯
너희들의 얼굴을 찾으며 표정을 살피며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어.
이제 곧 만날시간을 기다리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너희들을 더 사랑하며 축복한다~♡
김주영아빠님의 댓글
김주영아빠 아이피 223.♡.215.31 작성일
사랑하는주영아- 처음으로 긴시간동안 떨어져서 엄마는 아들이 정말 많이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사진을 보면서 울 아들 잘지내고 있네 하면서 엄마는 혼자만에 미소 지어보았다. 그리고 아들아너가 엄마에 아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단다
이반 캠프로 통해 주영이가 주님에 사랑을 깨달길바라고 .분명 주님에 계획하심이 있을꺼라고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우리 서로 힘내자 -
황인택님의 댓글
황인택 아이피 1.♡.0.221 작성일
하나님의 복을 받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며 살 복덩이 희민~!
처음으로 가는 낯선 캠프인데도 용감하게 가겠다고 한 사랑하는 아들
3박 4일 동안의 캠프에서의 시간과 활동들이 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일 것이고 앞으로의 생활에서
믿음의 삶에 엔진으로 작동할 거라 생각해
사랑하는 아들 캠프를 잘 마친것을 추카추카^^
이 일에 사랑의 수고를 다해 주신 모든 분들, 선생님들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희민이를 언제나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박신희님의 댓글
박신희 아이피 223.♡.178.2 작성일
사랑하는 효린, 지후야
사사캠프에서 많은것을 느끼고 행복했을 너희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니 너무 반갑고 그립당
곧 만날테지만 1분 1초가 어찌 이리도 길게 느껴지는지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엄마마음 이상인데 ~ 그걸 알아가는 복된 삶이 되길 기도해본다
효린이 지후를 자녀로 주신 주님께 엄마는 너무나 감사해
3박4일간 이끌어주시고 수고해주신 모든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기도로 준비하고 애써주신 선생님들 덕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