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9회 사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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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준 작성일14-10-26 22:10 조회3,0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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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사랑의 시간이었습니다.
감동과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과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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