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3지역 학생, 파송생, 부모 둘째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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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준 작성일13-08-20 20:07 조회3,2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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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지역 학생, 파송생, 부모 생장점이 터지는 일독학교 <어? 성경이 읽어지네!>
둘째날 모습입니다.
오늘은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 세계사 속에 내 나라 이스라엘을 세우겠다!(창5-50)
* 국민을 만들었느니... 법도 제정하고 영토도 주겠다!(출, 민)
* 모델이 되라고 나라를 만들었는데 쯧쯧쯧... 엉망이구나!(레, 신, 가나안종교, 수, 삿)
예수믿는 일은 공부하는 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합시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댓글목록
이희준님의 댓글
이희준 작성일
사진은 위로부터
1. 열심히 말씀을 공부하고
2, 서로 축복하며 찬양도 하고
3. 반주로 섬기며(서그린: 12학년 서예호 누나)
4. 마음을 토하는 기도도 하고
5.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육의 양식도....
하나 하나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