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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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학교 작성일17-04-24 15:39 조회7,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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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캠퍼스의 전경은 신입생들이 들어와 선후배의 조화로 아름다운 빛깔을 입고 있는 봄처럼 화사하고 곱습니다.
모두 평안하신지요?
하나님께서 이 혼란한 시대에 앞서 사사를 준비하게 하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원리로 한 사사의 교육이 무엇인지 전하는 큐인 교육 설명회가 전국으로 시작됩니다.
사사의 가족들은 모두 참석하는 교육 설명회이므로 사사의 부모님은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시어 자세히 들으시면 사사의 학습을 잘 몰라서 흔들릴 때 확신 있게 함께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과 함께 동행하시어 미래를 대비한 사사의 학습을 듣고 리더 스쿨모집과 SBC 캠프에 지원하도록 권해 주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오월에는 아이들이 가정학습 기간으로 함께 더욱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교육 설명회에서 모두 뵙겠습니다
평안하세요
교감 김영임 드림
2017년 표어 : 내 몸에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사사
말씀 : 빌립보서 1장 20-21
20절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실천 목표 >
1.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은 사사
-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사
- 사사 형제·자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사
- 나의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사
2. 나의 만족이 아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사
- 나의 중심에서 주님 중심으로
- 오직 주님을 찬양, 오직 주님께 예배
3.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위하여 준비하는 사사
- 큐인 말씀 묵상에 잠기자
- 사사(동산)에서 주어진 모든 것 최선
“나는 어떤 마음으로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고 있나?”
2017년도에도 사사의 길을 함께하는 사사리더 빌더들과 파송생,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님 모두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5월 기도제목>
1.하나님 말씀을 원리로 한 사사의 큐인 교육 설명회를 통하여 사사의 학습을 알고 사사의 모든 가족들이 무너진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교육임을 더 확신하며 내 자녀와 사사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게 하소서
2.시대가 혼란하고 분별이 없는 시대에 알파고를 능가하는 뜨거운 가슴이 있는 사사를 양성하기 위해 리더스쿨과 SBC캠프 대상자를 모집중에 있사오니 예비하신 아이들을 보내 주시옵소서
3.2017학년 신입생들을 부르셨사오니 적응 하는데 힘들지 않고 이 시대에 보루와 같이 사사 안에 보내신 아이들이 말씀의 터 위에 든든히 서서 선배 후배가 우애 있는 형제 자매 같이 사랑하며 하나님 부르심에 확신을 갖고 생명력 있는 사사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4.다른 언어로 학교와 사사들과 부모들을 사사의 반열에서 분리하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모든 사사그룹과 학교와 학부모와 모든 동역자들이 말씀 안에 하나 되어 깨어 기도하며 사사의 사역을 굳건히 지켜 나가게 하옵소서.
5. 사사사역을 섬기는 전겸도 교장선생님 건강과 모든 교직원들이 올해도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히 엎드려 온전히 쓰임 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6. 남자 기숙사 건축이 완공 단계에 있사오니 마무리까지 더욱 안전을 지켜주시고 여기까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건축의 모든 비용도 예비하신 손길을 통하여 꼭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7. 파송 받고 나가있는 사사빌더들을 강하게 붙드시사 세상에서 왕의 진미를 취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덧입고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켜 나가게 하옵소서.
8. 대학에서 사회에서 외국에서 특히 군대에서 어느 곳에 있든지 빌더들의 건강과 믿음과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옵소서.
9. 사사의 동역자인 사비컴을 강하게 붙드시사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끊어져 가는 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서로 손잡고 평생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10. 대한민국은 어려운 역사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만큼 성장하였는데 위정자들의 어두워진 영안을 밝히시사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시어 혼란한 이 정국을 평온케 하옵소서.
11. 정치와 경제 전반에 어려움과 특히 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나라를 궁휼히 여기시사 온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5월 행사 및 알림
-체육대회 : 5.1 (부남면체육공원)
-5월 가정학습 : 5.2-8
- 건강검진/체격/체력검사 : 5.15-19
-서울SEMT : 5.22-26, 라크리마
- 4차 외박 : 5.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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