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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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교감 작성일16-11-02 09:30 조회10,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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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바쁘신 중에도 먼길 달려와 금산 다락원 강당에서 사사의 이야기를 통하여 눈물과 감동을 함께 나누며 모두 뵐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전국 큐인 말씀 세미나도 9번째 거제도를 마지막으로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전겸도 목사님을 강하게 붙드시고 무너져가는 한국 교회의 교육을 다시 말씀으로 일으키기 위해 외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11월로 아그리나 수능날이 다가오니 염려도 되고 지치고 피곤한데
공부한 만큼 긴장하지 않고 잘 마치고 올 수 있도록 실수 없이 답안 작성도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14일부터 17일까지
7학년 호남셈트 라크리마 영남셈트에 귀한 손길들로 섬겨주심을 기다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11월부터는 말씀 묵상집으로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아직 구입이 안된 분들은 회장님을 통하여 꼭 구입하셔서 사사의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주세요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님들 11월도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교감 김영임 올림
2016년 말씀 : 행 5:40-42
2016년 표어 : 힘들어도 사사의 길을 기뻐하며 나아가자!
40절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and they called the apostles back in. They had them beaten with a whip and warned them not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Then they let them go.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The apostles left the council and were happy, because God had considered them worthy to suffer for the sake of Jesus.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Every day they spent time in the temple and in one home after another. They never stopped teaching and tell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Messiah.
본문말씀에서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능욕 받은 일에 기뻐하였다.
사사의 길을 간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있다.
신앙과 인격과 실력을 쌓는 일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다.
이 시대에 사사가 된다는 것을 이것을 참고 견딜 뿐 아니라 오히려 기뻐하여야 한다,
사도들이 고난과 능욕에도 기뻐하면서 사도의 역할을 감당하였다.
2016년도에도 분명히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사사의 길을 가는데 사사리더 빌더들과 파송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 모두 승리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1월 기도제목>
*17일 수능에 임하는 아그리나를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시사 공부한 것들을 답안지에 실수 없이 옮겨 적게 도와 주옵소서
아픈 아이들 없게 건강 지켜주옵소서
1. 사사 교육의 기본 원리인 큐인 말씀 묵상이 전국 교회로 처음 보급되는 가운데 있사오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 세대와 다음 세대를 말씀 안에 굳건히 세워지는 교회 교육이 되게 하옵소서.
2.이 시대에 보루와 같이 사사 안에 보내신 아이들이 말씀의 터 위에 든든히 서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더욱 확신하며 사사 교육을 통하여 무너져가는 가정과 교회와 민족의 교육을 다시 세우는 생명력 있는 사사들이 되게 하옵소서
3.시대가 악해질수록 사사의 반열에서 분리하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학교와 학부모와 모든 동역자들이 말씀 안에 하나 되어 깨어 기도하며 사사의 사역을 굳건히 지켜 나가게 하옵소서.
4. 사사사역을 섬기는 전겸도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교직원들이 올해도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히 엎드려 온전히 쓰임 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5. 남자 기숙사 건축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완공 될 때까지 안전을 지켜주시고 여기까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소요되는 건축의 모든 비용도 예비하신 손길을 통하여 꼭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6. 파송 받고 나가있는 사사빌더들을 강하게 붙드시사 세상에서 왕의 진미를 취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덧입고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켜 나가게 하옵소서. 대학에서 사회에서 외국에서 군대에서 어느 곳에 있든지 빌더들의 건강과 믿음과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옵소서.
7. 사사의 동역자인 사비컴을 강하게 붙드시사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끊어져 가는 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서로 손잡고 평생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8. 대한민국을 어려운 역사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만큼 성장하였으나 가정과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무너져가는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성령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게 하셔서 가정과 온 민족이 하나님 말씀으로 다시 회복되게 하옵소서.
9. 정치와 경제 전반에 어려움과 특히 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나라를 궁휼히 여기시사 온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11월 행사 및 알림
- SEMT (호남:7학년, 영남:라크리마) : 11/14~18
- 4차 외박 : 11/18~21
- 2016학년도 수능 : 11/17
- 2017학년도 입학설명회 : 11/19
- 파송SEMT(아그리나) : 11/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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