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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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학교 작성일18-05-28 10:33 조회3,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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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김영임 드림

동역자님들께

푸르름이 더해가는 유월입니다.

가정 내 평안 하셨지요?

오월은 가정학습으로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이번 달은 서울/강원SEMT : 5.28(월)-6.1(금),나린아띠/늘하랑,8학년이 친구들과 손잡고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 강원 셈트에 섬겨주신 손길들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사사학교 리더스쿨과 SBC 캠프 모집이 매우 어렵습니다. 먼저 학교를 보낸 경험이 있는 부모님들의 말이 힘이 있고 가장 신뢰가 있으니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갖고 연결 부탁드립니다.

사사학교 설립부터 열심을 다하신 우성하(디코) 선생님이 급성 대동맥 박리라는 병명으로 참 힘들게 동맥에 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잘 마치고 회복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이번 급박한 상황 중에 사사 가족들이 마음을 다하여 기도해 주셔서 주님께서 치료해 주시므로 계속 회복됨을 보며 사사는 하나라는 확신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혈압이 안정되려면 긴 시간이 지나야 되므로 후유증이 없고 혈압이 안정되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힘이 되시는 동역자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가정 내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교감 김영임 드림

 

 

 

 

 

 

 

 

 2018년 표어 : “내가 바로 움직이는 사사학교이다.”

 

말씀 : 마태복음 16장 15절

 “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Then Jesus asked them, "But who do you say I am?"

 

 

< 실천 목표 >

 

1. 사사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지금 사람들은 사사학교를 어떤 학교라고 하는가?’

-  부끄러움 없는 사사학교

-  자랑스러운 사사학교

 

2. 나는 누구인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는가?’

-  나에게 자랑스러운 ‘나’

-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나’

-  사사의 명예를 지키는 ‘나’

-  움직이는 사사학교인 ‘나’

 

3.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 신앙고백을 늘 확인하는 ‘나’

 - 은혜에 부르심에 감사하는 ‘나’

 

 

“ 나는 어떤 마음으로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고 있나? ”

 


 

< 6월 기도제목 > 

 

1. 사사의 캠프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변화가 있고 생명력이 있는데 리더스쿨과 SBC 캠프 모집 중에 있사오니 보내주실 아이들을 반드시 만나게 하시고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 혼란한 이 시대에 보루와 같이 사사 안에 보내신 모든 아이들이 말씀의 터 위에 든든히 서서 선배 후배가 우애 있는 형제자매 같이 사랑하며 하나님 부르심에 확신을 갖고 훗날 존경받는 선생들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3. 학교와 사사들과 부모들을 사사의 반열에서 분리하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모든 사사그룹과 교직원과 학부모와 모든 동역자들이 말씀 안에 하나 되어 깨어 기도하며 사사의 사역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4. 전국으로 사사사역을 전하며 사역하시는 전겸도 교장선생님 오가는 길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모든 교직원들이 올해도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히 엎드려 온전히 쓰임 받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5. 세상이 혼란하고 자기 소견대로 행하는 이 시대에 대학으로 직장으로 외국으로 나가 있는 파송생들을 이끌어 주시고 특히 군대에가 있는 빌더들의 건강과 믿음과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옵소서.

6. 사사의 동역자인 사비컴을 강하게 붙드시사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끊어져가는 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서로 손잡고 평생 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7. 사사의 큐인 교육은 무너져가는 가정과 교회를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임을 더 확신하며 예모회를 통하여 전국 교회로 연결되는 가운데 있사오니 이 사역을 도와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8. 우성하(디코)선생님 혈압이 빨리 안정되게 하시고 대동맥에 시술한 부분도 후유증이 없게 하시고 온 몸에 건강을 더욱 회복하게 도와주시옵소서.

9. 사사동산 4만평에 화염검을 두르시고 남여 기숙사와 건물과 아이들의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옵소서.

10. 정치와 경제 전반에 어려움과 특히 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시사 온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날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6월 행사 및 알림

- 4차 / 5차 외박 : 6.2(토)-4(월) / 6.23(토)-25(월)

- 18기 승단심사 : 6.9(토)

- 성인식 : 6.22(금)

- SKR사사벨 : 6.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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