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지역 기도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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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란 작성일17-04-10 18:23 조회6,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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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외박을 마치고 기쁘게 사사동산으로 출발한 월요일~~

울산맘들은 함께 모여 삶을 나누며 기도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 파송생 황치원과 김준엽이 의젓하게 대학생활을 잘 한다는 소식을 들으며

저희들의 기도가 헛되지 않음을 실감하며 감사함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사사동산을 붙들어주시기를,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위해, 특별히 교장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간절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참석자는 : 라크리마 정하은맘, 쉐아르 최시온, 나린아띠 최다니엘 맘, 리벤티아 강지은 맘.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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