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2월 기도모임을 마치고

전북지역 새롭게  신입생으로  입학하는  이다은, 위훈,이예영 7학년이  있어  벌써부터  설렙니다.입학을  서로 축하하며 학교 이야기로기도회를  시작했어요. 아쉽다면  기도모임을  군산에서 하다보니,군산위주의  가정 중심으로  모이는 거구요, 한달에  한번 있는 기도회에  전북지역 곳곳에서  달려와 주셔서  더 풍성한모임을  갖고자하는  바램입니다. 2월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며  가정과 학교와  나라와  교회를  살릴수  있는길은  말씀 밖에  없다는  절실함을 갖고 기도했습니다. 다과를  나누며 교제시간에는  장승민아버님
의 인도로 사사묵상 나눔을  했습니다. 지난주 각자  묵상했던 고린도 전서 2장1-8절  말씀을 함께읽고. 제목도  붙여보고,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지혜에  대해  느낀것을 나누었습니다.저희끼리  나누면서  '참좋네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참석자
유영빈(8학년)어머니
이지은(8학년) 이다은(리더스쿨) 부모님.
장승민(나린아띠),장하민(8학년).장기쁨(리더스쿨) 아버님
유민상(라크리마),유이슬(파송생) 어머니
이은진(쉐아르).이대웅(파송생)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