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기도회 후기입니다.

다들 평안하시지요

거제지역 기도회 후기를 올립니다.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5월12일 주일 저녁 6시에 거제 교현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주일 온종일 본 교회에서 섬기시고 힘들고 바쁜중에도 사사학교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기쁘게 달려오신 부모님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아이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나누며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시간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참석치 못했지만은 저희부모들은 학부모가 아님을 다시한변 다짐하며 사사학교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교직원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같이 기도로 동역하는 부모들이 있기에 힘이나고 소망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다음달에는 아이들의 외박과 맞추어 아이들과 같이 기도하며 은혜들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헤여졌습니다.

 

참석자는

유송아(7-3) 어머니

이어진(7-3) 어머니, 아버지

김백규(7-3) 김두규(리더스쿨 21기) 어머니 아버지 입니다.

김용희 부모님은 목사님과 상담이 길어져 저희들이 식사하고 있을때 오신다고 하였는데

거리가 멀어서 다음달에 만나자고 해서 참석이 안되었습니다.

다음달에는 더 많은 부모들이 참석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