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봉사를 다녀와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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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아 작성일13-11-06 20:32 조회8,6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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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학교 드나들 때마다 '저걸 고쳤으면.. 저걸 옮겼으면..' 하며 일거리가 눈에 띄어도
누군가 하는 사람이 있겠지, 나까지 나설 필요 있을까? 하며
손님같은 생각을 했었던 것이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제 첫 발걸음을 띄었으니, 함께 걸어갑시다.
진정한 동역자의 길을 함께 걸어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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