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2월 기도모임 후기

몇일째 눈이 많이내렸습니다
지금껏 본적없는 엄청난 폭설
금산 사사학교에는 늘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예원ᆞ예준 어머니
준엽어머니ᆞ치원엄마
시온이와 7학년에 입학한 다니엘 부모님
리더스쿨 23기희애 어머니가 모였습니다
볼때마다 영과육이 쑥쑥자라는 아이들을
기도하며 기다려 주는 일이 부모인 저희들이
할일인것 같았습니다
사사학교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며
더 열심을 내고 기도로 동역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다음달을 기약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다음달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