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울산 거제 기도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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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남 작성일13-12-15 22:50 조회8,9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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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거제 학부모 기도회 후기

코발트빛 바다는 비단 실루엣
을 펼처놓은듯 반짝이고 따스한 햇볕닮은 환한 웃음으로 울산학부모들을 맞아 주셨습니다
새로이 분리된 거제지역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12월 울산ㆍ거제기도회
울산ㅡ 예원ㆍ예준맘부부(9.8학년)ㆍ(9학년)준엽맘ㆍ치원맘 (8학년)시온맘ㆍ
(7학년)하은맘
거제지역ㅡ 회장을 맡으신
(8학년)용희맘 부부ㆍ백규맘. (10학년)송하맘 .어진맘
GOD주예준맘 부부 GOD임재영맘 총14명 참석

신앙이 성숙해져가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기대하며 차츰 변화되어가는 자녀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많은것을 깨닫고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사사가족으로 산다는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우리에게 그이상을 예비해 두신 주님을
기도회를 통해 만날수 있었습니다
가슴뭉클한 감동의 사연들
사사로서의 자부심과
품게하신 소망들 까만밤이 하얗도록 적어도 다못적을
감사의 제목들 천국을 경험하고 계시는 부모님들
사사로 택함받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눈물의 화살 기도를 쏘아올리시고 계시는 (7명)
부모님들의 얘기도 감동이였습니다
뜨는 지역 거제에서 많은 자녀들이 신편입을 앞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우리의 미래이고
영적인 발전소입니다
한마음으로 영적 에너지를 모아 모아 사사동산으로 보내드립니다

2014년에 울산ㆍ거제지역에서 주예준ㆍ최다니엘ㆍ임재영
이민규 ㆍ이민경ㆍ두규
양예찬 총7명이 신ㆍ편입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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