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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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학교 작성일19-12-02 17:36 조회3,6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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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의 동역자님들께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그동안 사역의 모든 길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로 함께해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럽셈트를 떠나서 사사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는 나린아띠 셈트 기간도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또한 가정학습을 맞아 가정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이 왕의 진미에 빠지지 않고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키도록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주세요.

사사의 모든 캠프에 주변에 있는 아이들을 연결해주셔서 그들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새롭게 출발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협조해주세요.

2019년 한해도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고 감사뿐입니다.

 

연말 모든 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도 주님 안에 가정과 사역이 더욱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사학교 교감 김영임 드림 (010-4422-4404)

 

 

 

 

2019 년 표어 : “언어를 다스리는 자가 덕 있는 사람이다.”

 

말씀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2)

<실천 목표 >

 

1. 분란과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는다. (5)

- 욕을 하지 않는다.

- 비하발언을 하지 않는다.

- 비속어를 가능한 쓰지 않는다.

 

2. 입에 재갈을 물린다. (3)

한 번 뱉은 말은 다시 담을 수 없다.

- 말하기 좋다하고 남의 말을 하지 말자.

화가 났다면 말을 뱉지 말고 삼킨다.

 

3. 말에 실수가 없는 온전한 사람이 되자! (2)

- 덕이 되는 말을 한다.

- 감사한 말을 한다.

- “00 어도 괜찮아 !’”라고 말한다.

- 말의 실수를 하지 말자

 

나는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였나? ”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

 

  

 

< 12월 기도제목 > 

 * 사사의 모든 아이들을 눈동자같이 사랑하시는 주님. 늘하랑 백승서가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지금 연세대 병원에서 본격적인 재활을 시작했는데 참으로 힘든 시간입니다. 인내하며 잘 견디게 하시고 부모님께도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시고 승서가 새 힘을 얻고 온몸이 완전히 회복되어 학교로 돌아오기를 사사의 온 가족이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님의 광선으로 속히 치료해 주옵소서.

 

* 전진아 선생님 주님 치료의 광선으로 온몸을 치료하셔서 속히 학교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하게 하소서.

* 나린아띠 유럽셈트에서 기차를 타고 오가는 동안도 분실물 하나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눈동자 같이 지켜주옵소서.

* 가정학습으로 가는 아이들이 왕의 진미를 멀리하고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굳건히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1. 혼란한 이 시대에 사사학교로 리더스쿨로 L,M스쿨로 지오디로 선별하여 불러주셨사오니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 보호 아래 안전하게 하시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켜 나아가게 하소서.

2. 사사학교 지오디학교를 통해 파송받은 모든 빌더들이 해외 선교지에서 대학에서 군대에서 어려운 모든 순간마다 지혜롭게 분별하며 물리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특히 추운 날씨에 군대에 가 있는 빌더들의 건강과 믿음과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3. 사사학교와 리더스쿨 지오디스쿨 L,M스쿨 사사 사역 안에 있는 전국의 부모들을 사사의 반열에서 분리하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사사 그룹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와 동역자들이 올해 주신 말씀 안에 기도하며 언어를 잘 다스리며 사사의 사역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4. 사사의 사역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사의 모든 가족들이 지금까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첫 마음과 감사를 잊지 않게 하시고 전겸도 목사님과 모든 교직원, 부모님들을 강건케 하시며 동역자로 하나 되어 더욱 주 앞에 기도하며 엎드리게 하소서.

5. L,M 스쿨과 G,O,D 스쿨은 세상 가운데 있어서 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있지만 주님을 향한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사 흔들릴 때마다 다시 일어서 사사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게 하소서.

6. 사사의 동역자인 사비컴을 강하게 붙드시사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선배 후배와 학부모가 서로 손잡고 평생 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7. 사사의 큐인 교육은 사사학교 뿐만 아니고 무너져가는 가정과 교회 교육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임을 더욱 확신하며 예모회를 통하여 전국 교회로 연결되는 가운데 있사오니 더욱 확신하며 나아가게 하옵시고 전국으로 교육을 위해 다니는 전목사님 건강을 더욱 붙들어 주옵소서.

8. 사사학교에 들어와 있는 아이들에게도 생각지 않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그런 중에도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가장 선하게 바꾸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이럴때에 선배 부모님들이 의연한 모습으로 학교를 신뢰하고 인내하는 모습을 통하여 후배 부모님들이 안심하게 하시고 성장하는 모든 과정 동안 학교와 가정이 긴밀하게 연락하며 양육하여 파송까지 굳건히 나아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9. 혼란한 이 시대에 세상은 사사의 사역을 흔들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작은 말 한마디가 불씨가 되고 사역을 흔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긍정적인 언어로 더욱 학교를 신뢰하고 기도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셨음을 굳게 믿고 확신하며 담대히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10. 정치와 경제 전반에 어려움과 특히 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시사 온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날도 주님의 때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12월 행사 및 알림

- 나린아띠 유럽셈트 : 12.2()-20()

- 5차 외박 : 12.7()-9()

- 학생회 이취임식 : 12.9()

- 종강찬양집회 : 12.22(주일)

- 종강예배 : 12.23()

- 작은음악회 : 12.23()

- 2019학년도 종강 : 12.24()

- 겨울가정학습 : 12.24()-2.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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