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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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학교 작성일19-10-31 09:43 조회3,5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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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님들께

그간 평안하셨지요?

한 학기를 시작 한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한해 달력도 마지막 장을 남겨놓고 있네요. 11월은 나린아띠 수시 면접 등 수능이 있고 셈트가 있어서 그때 맞춰서 김장을 해야하는 달입니다. 12학년 아이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해주시고 영남과 호남 셈트에 아이들 안전과 건강을 위해, 김장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셈트에 정성으로 섬겨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 해마다 김장에 섬겨주시는 총회장님과 부모님들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학교의 기도제목중에 백승서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연세대학 병원에서 재활에 힘쓰고 있는데 주님께서 힘을 주셔서 승서와 부모님 지치지 않고 잘 이겨내도록 더욱 힘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리더스쿨과 SBC 캠프 모집에 적극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지역별로 몇 분씩 모아 주시면 세움본부에서 달려가서 미니 설명회를 해드리니 연결 부탁드립니다. 식사는 다 하고 갑니다. 준비 안하셔도 되고 지역별로 연결만 해주세요.

세움본부 송성주 팀장-010-6667-8862로 연락주세요.

늘 힘이 되어주시는 동역자님들 기도에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하시고 가정 내 평안하세요.

 

 

  사사학교 교감 김영임 드림 (010-4422-4404)

 

 

 

2019년 표어 : “언어를 다스리는 자가 덕 있는 사람이다.”

 

말씀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3:2)

<실천 목표>

 

1. 분란과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는다. (5)

- 욕을 하지 않는다.

- 비하발언을 하지 않는다.

- 비속어를 가능한 쓰지 않는다.

 

2. 입에 재갈을 물린다. (3)

한 번 뱉은 말은 다시 담을 수 없다.

- 말하기 좋다하고 남의 말을 하지 말자.

화가 났다면 말을 뱉지 말고 삼킨다.

 

3. 말에 실수가 없는 온전한 사람이 되자! (2)

- 덕이 되는 말을 한다.

- 감사한 말을 한다.

- “00어도괜찮아!’”라고 말한다.

- 말의 실수를 하지 말자

 

나는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하였나? ”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 11월 기도제목 > 

* 사사의 모든 아이들을 눈동자같이 사랑하시는 주님. 늘하랑 백승서가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조금씩 차도를 보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연세대 병원에서 본격적인 재활을 시작했는데 힘든 시간 인내하며 잘 견디게 하시고 힘든 부모님께도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승서가 새 힘을 얻고 온몸이 완전히 회복되기를 사사의 온 가족이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님의 광선으로 속히 치료해주옵소서.

 

* 나린아띠 수시와 수능을 앞두고 마음 불안하지 않고 평안하도록 건강도 더욱 허락하여 주옵소서.

 

* 7학년과 늘하랑 셈트에 건강과 안전을 더하시고 사사의 지경을 넓히는 귀한 기회가 되게 하옵시고 사사들을 섬기는 손길을 축복하소서.

 

* 매년 김장으로 바른 먹거리를 손수 준비하는 식당 부장님과 식당 가족들 김장 때마다 함께 섬기는 총회장님과 학부모님들에게 피곤치 않도록 건강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1. 혼란한 이 시대에 사사학교로  L,M 스쿨로 지오디로 선별하여 불러주셨사오니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 보호 아래 안전하게 하시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켜 나아가게 하소서.

2. 사사학교 지오디학교를 통해 파송받은 모든 빌더들이 해외 선교지에서 대학에서 군대에서 어려운 모든 순간마다 지혜롭게 분별하며 물리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특히 환절기에 군대에 가 있는 빌더들의 건강과 믿음과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옵소서.

3. 사사학교와 리더스쿨 지오디스쿨 L,M스쿨 사사 사역 안에 있는 전국의 부모들을 사사의 반열에서 분리하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사사 그룹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와 동역자들이 올해 주신 말씀 안에 기도하며 언어를 잘 다스리며 사사의 사역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4. 사사의 사역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사의 모든 가족들이 지금까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첫 마음과 감사를 잊지 않게 하시고 전겸도 목사님과 모든 교직원, 부모님들을 강건케 하시며 동역자로 하나 되어 더욱 주 앞에 기도하며 엎드리게 하소서.

5. L,M 스쿨과 G,O,D스쿨은 세상 가운데 있어서 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있지만 주님을 향한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사 흔들릴 때마다 다시 일어서 사사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게 하소서.

6. 사사의 동역자인 사비컴을 강하게 붙드시사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선배 후배와 학부모가 서로 손잡고 평생 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7. 사사의 큐인 교육은 사사학교 뿐만 아니고 무너져가는 가정과 교회 교육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임을 더욱 확신하며 예모회를 통하여 전국 교회로 연결되는 가운데 있사오니 더욱 확신하며 나아가게 하옵시고 전국으로 교육을 위해 다니는 전목사님 건강을 더욱 붙들어 주옵소서.

8. 사사학교에 들어와 있는 아이들에게도 생각지 않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그런 중에도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가장 선하게 바꾸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이럴 때에 선배 부모님들이 의연한 모습으로 학교를 신뢰하고 인내하는 모습을 통하여 후배 부모님들이 안심하게 하시고 성장하는 모든 과정 동안 학교와 가정이 긴밀하게 연락하며 양육하여 파송까지 굳건히 나아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9. 혼란한 이 시대에 세상은 사사의 사역을 흔들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작은 말 한마디가 불씨가 되고 사역을 흔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긍정적인 언어로 더욱 학교를 신뢰하고 기도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셨음을 굳게 믿고 확신하며 담대히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10. 정치와 경제 전반에 어려움과 특히 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시사 온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날도 주님의 때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11월 행사 및 알림

- 19학년도 입학설명회/원서접수 : 11.23()/11.23()-12.10()

- SEMT(호남/영남) : 11.11()-15() 7학년/늘하랑 기간중 김장(13일-14)

- 대학수학능력시험 : 11.14()

- 4차 외박 : 11.15()-18()

- 학생회 선거유세/정기총회 : 11.21()/11.22()

- CU.R사사벨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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