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전충청지역 기도회 후기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아이들의 삶의 터전이자 배움의 터전인 사사학교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인 우리 자신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쉐아르      하휘찬  모
라크리마  하예진  모
8학년        유하임    모
8학년        백인서  모
라크리마  성주현    부
라크리마  박정현  모
쉐아르      신원석  모
8학년        신준석  모
8학년        이하람  모
7학년        주혜주  부모
라크리마  정은수  부모
7학년        정은민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