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학기 사사올림픽

모두가 기대하고 기다리던 올림픽 날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사사학교 학생들은 사사학교 학생답게 즐겁게 올림픽에 임해주었습니다.

사사올림픽에는 축구,티볼,축볼,사격,멀리뛰기,림보,달리기,공 멀리던지기 등 많은 종목 들이 있습니다.
정말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4개의 팀은 각각 열심히 응원을 했습니다.

저번 올림픽 때는 프론티어가 종합우승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비전이 다시 우승을 하였습니다.
 비록 우승을 하지 못한 팀도 있겠지만 얼마나 경기에 열심히 참여했는지가 더 중요한 것이겠지요?

앞으로 있는 올림픽들도 이번 올림픽처럼 행복한 올림픽이 될 수 기도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2016년도 기자부 유민상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