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School 유럽SEMT] 2월 19일 신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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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D 작성일18-02-22 06:45 조회89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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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chool 유럽SEMT] 2월 19일 1일차 소식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SASA G.O.D School 유럽SEMT 날이다.
그래서 나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을 향하는 마음은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하는 신기한 마음이었다.
공항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씩 보였습니다.
공항은 외국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로 분비고 혼란스러웠습니다.
드디어 여권과 티켓을 받고나니 조금씩 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출국수속을 받기위해 들어갔는데.. 예전보다 보안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그 이유는 평창올림픽 때문에 정말 꼼꼼히 보안 검사를 했습니다.
드디어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으로 나와서 조별로 면세점을 구경하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는 2층 비행기였고 나는 1층에 탑승하고 비행기는 출발하였다.
우리는 아시나아 항공을 12시간을 비행끝에 드디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입국수속을 할때 영어로 잘 해서 꽤 대견했다.
프랑크푸르트는 교통의 중심지답게 지하철 노선도가 거미줄처럼 복잡했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했는데 지하철을 내려보니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이었다.
철도의 중심지답게 프랑크 푸르트 역은 엄청 크고 많은 기차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다니고 식당과 빵집, 카페들이 나란히 서있어서 너무 거대하고 신기하고 멋있었다.
우리는 숙소에 체크인을 한 후 첫번재로 유럼연합중앙은행으로 향했다. 나는 처음으로
지상으로 다니는 트램을 타고 가서 우주선을 타는 듯한 새로운 느낌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유럽금융의 중심지에 도착하여 설명을 듣고 우리는 커다란 유로동상앞에서 사진을 찍고
시청사와 대성당이 있는 뢰머광장으로 가서 설명을 들으며 사진을 찍었다.
주위의 예쁜 건물들과 멋있는 시청사, 성당등 너무 예쁘고 정말 내가 유럽에 왔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트램을 타면서, 건물들과, 성당을 보며 정말 마음이 평안해지며
유럽에 보내신 주님께 감사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낸 우리는 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으려 향했다. 우리는 유럽에 온 만큼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 없기에 조별로 조장과 조원들이 상의하여 음식점을 찾아서
먹는 미션을 받았다. 그런데 다행이 맛집을 찾아서 맛있는 고기와 소시지와
슈바인학세등 많은 독일음식을 다 못볼 수 있었고 맛있게 먹고 우리는 행복해졌고
숙소로 돌아가는 동안 너무 행복한 하루였고 내일이 기대되었다.
정말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속에 있었음을 고백하며 책자를 쓴 후
우리는 꿈나라로 향했다
- 2018년 2월 19일 오늘의 기자 신치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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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동혁님의 댓글
김동혁 작성일치훈아~~ 첫번째 기자로 좋은소식 고마워~~ 지오디 모두 화이팅!!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
Guten Tag!!! 치훈~~!! 치훈아 하나님의 은혜속을 더 많이 느끼고 누리길 바래~~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앞을 안보았니??ㅋㅋ
이진님의 댓글
이진 작성일치훈아, 소식 알려줘서 고맙고~ 남은기간도 더욱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될거라 믿어~! ^^
김낙운님의 댓글
김낙운 작성일치훈이가 스타트를 잘 끊어 줬네 ㅎㅎ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