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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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학교 작성일15-06-12 09:47 조회5,4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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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승의 날 행사는 점심시간에 잠시 치른 것과 달리 모든 일과시간 수업이 다 끝난 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맞춰서 조금 조급하고 급하게 마음을 전해드렸던 작년이었지만 올해에는 천천히 저희의 마음을 
모두 선생님들께 전해드렸는데요.


먼저 올해 생각사()학생회 신설부서인 영상부의 영상으로 선생님들을 감동시켜 드렸습니다.
요즘 세상에는 제자와 스승이 없지만 우리 사사학교에는 존경스러우시고 자랑스러우신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정말 표현 못할 거 같은 사사리더들의 편지낭독과 사사학교의 브라운 아이들 소울을 담당하고 있는 
최상현 사사리더와 곽효인 사사리더의 바람이 민다라는 축가로 선생님의 눈시울을 적시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 같이 스승의 날을 제창하며 각자 준비한 선생님들을 향한 마음이 담긴 종이비행기를 날렸습니다




사사학교의 선생님들은 헌신 그 자체이십니다.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누리실 수 있는 분들이시지만 우리 사사들을 위해 매일매일 하나님과 저희들에게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시는 선생님들이십니다. 특히 사사들의 부모님이십니다.

은혜라는 단어만으로 부족하신 스승의 은혜사사학교 선생님들을 위해 사사동역자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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