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날 행사

 

사사학교에서는 담임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멘토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저희도 학생이 아니라 멘티라고 불리죠. 그래서인지 일반학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멘토 선생님들과 멘티들 간에 표현할 수 없는 끈끈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부모님처럼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생각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했던 마음들이 오늘 행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교장, 교감 선생님, 멘토 선생님, 과목 선생님, 식당 선생님들도 모두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 기자부 안웅비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