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린 권사님 환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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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학교 작성일16-08-01 16:40 조회4,4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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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저희를 위해 식실장님으로 섬겨주신 김다린 권사님의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우시던 권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권사님이 저희를 향하신 사랑과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당연하게 하루에 3끼씩 먹는 식사이지만,
그 안엔 저희가 모르고 있었던 많은 정성과 노력이 가득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게 다가왔던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권사님~! 그동안 저희를 위해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사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6학년도 기자 부 안웅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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