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당번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사학교 작성일14-06-26 10:28 조회7,34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설거지를 깨끗이 하고, 그릇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식탁을 쓱싹쓱싹 닦고 있군요!



사사학교에서는 한 달에 한번 꼴로 ‘식사당번’을 한답니다.
처음 식사당번을 할 때는 누구나 설거지 실력이 영 형편없지만,
날이 갈수록 실력이 쑥쑥 늘어나,
나중에는 식당에 취직해도 될 정도로 일을 잘 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식사당번과 함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