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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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사학교 작성일20-02-27 17:38 조회3,889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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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0-02-27 17: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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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사의 모든 가족들께
전국이 코로나 비상으로 모든 경제와 공공 예배마저 제한된 현실에 참 어려움과 염려가 많은 가운데 있으시지요? 아이들이 입교도 미뤄지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까워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있습니다. 금산군 전 학교에 15일로 입교를 미루라는 공문이 와 있어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학교도 고민하며 의논중에 있습니다. 결정이 되면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사사 학교는 공동체이며 기숙사 생활이기에 나 한 사람이 아닌 사사 전체이기에 집에서 자숙하며 건강을 잘 지켜야 하는 것을 꼭 실천하며 집에 있으나 개강을 한 것처럼 아이들도 성경통독과 체크리스트 말씀 묵상과 사사 과제를 멘토의 지시에 따라 성실히 해서 학교에 입교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하나님이 인도하셨기에 나라가 어려울 때 기독교인들이 더욱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각자 가정에서 부모님과 사사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안에 하나인 사사의 동역자들이 기도로 힘이 되어주시기에 사역이 든든히 세워져 감을 확신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며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이겨내는 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전겸도 목사님 건강을 위해 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사의 모든 가족들 사랑합니다.
사사학교 교감 김영임 드림 (010-4422-4404)
2020년 표어 : “내 몸에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사사”
말씀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실천 목표>
1.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않는 사사
-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사
- 사사 형제. 자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사
- 나의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사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사사
2.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사
- 나의 소견에서 주님의 생각으로
- 나의 중심에서 주님 중심으로
- 나의 기쁨에서 주님의 기쁨으로
3. 그리스도를 위하여 준비하는 사사
- 큐인 말씀 묵상에 잠기자!
- 사사동산에서 관계적 능력을 얻자!
- 사사(큐인)교육을 함양하자!
< 3월 기도제목 >
* 지금 전국으로 확대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 단계로 사사들이 아직 가정에서 학교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말씀과 학습 과제를 성실히 이행하며 자숙하는 기간이 되게 하옵소서.
* 코로나바이러스로 나라가 어려운 가운데 아픔을 당한 가족들과 불안에 떠는 온 민족들이 주님의 손길을 간절히 간구하오니 주여 속히 코로나바이러스19를 소멸하여 주시고 이 나라에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 파송을 받은 나린아띠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왕의 진미를 멀리하고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굳건히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 곧 신입생들이 입교하는데 주님의 부르심에 감사하며 공동체 생활에 잘 적응하고 어려움도 잘 이겨 나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 주님 사랑하시는 늘하랑 백승서가 지금 병원에서 본격적인 재활을 하고 있는데 진전이 더디고 참으로 힘든 시간입니다. 잘 인내하며 견디게 하시고 부모님 또한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시고 승서가 새 힘을 얻고 온몸이 완전히 회복되어 학교로 돌아오기를 사사의 온 가족이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님의 광선으로 속히 치료해 주옵소서.
1. 혼란한 이 시대에 올해도 사사학교로 리더스쿨로 L,M 스쿨로 지오디로 선별하여 불러주셨사오니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 보호 아래 안전하게 하시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사의 신앙과 품위를 지켜 나아가게 하소서.
2. 사사 안에서 파송받은 모든 빌더들이 해외 선교지에서 대학에서 군대에서 어려운 모든 순간마다 지혜롭게 분별하며 물리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특히 추운 날씨에 군대에 가 있는 빌더들의 건강과 믿음과 안전을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3. 사사의 사역 안에 있는 전국의 모든 부모들을 사사의 반열에서 분리하려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 주시고 사사 그룹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와 동역자들이 말씀 안에 기도하며 언어를 잘 다스리며 사사의 사역을 굳건히 지켜나가게 하옵소서.
4. 하나님의 사람을 양육하는 사사의 사역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사의 모든 가족들이 지금까지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첫 마음과 감사를 잊지 않게 하시고 전겸도 목사님과 모든 교직원과 부모님들이 동역자로 하나 되어 더욱 주 앞에 기도하며 엎드리게 하소서.
5. L,M 스쿨과 G,O,D 스쿨은 세상 가운데 있어서 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있지만 주님을 향한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하사 흔들릴 때마다 다시 일어서 사사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게 하소서.
6. 사사의 동역자인 사비컴을 강하게 붙드시사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선배 후배와 모든 학부모들이 서로 손잡고 평생 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7. 사사의 큐인 교육은 사사학교 뿐만 아니라 무너져가는 가정과 교회 교육을 살리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임을 더욱 확신하며 예모회를 통하여 전국 교회로 연결되는 가운데 있사오니 전목사님 너무 아픈 가운데 힘을 주셔서 눈물과 감동으로 쓰여진 이번 사순절 말씀 묵상을 통하여 분열된 가정과 교회가 살아나고 하나 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8. 사사학교에 들어와 있는 아이들에게도 생각지 않은 문제들이 생깁니다. 그런 중에도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가장 선하게 바꾸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이럴 때 선배 부모님들이 의연하게 학교를 신뢰하고 인내하는 모습을 통하여 후배 부모님들이 안심하게 하시고 성장하는 모든 과정 동안 학교와 가정이 긴밀하게 연락하며 양육하여 파송까지 굳건히 나아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9. 혼란한 이 시대에 세상은 사사의 사역을 흔들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작은 말 한마디가 불씨가 되고 사역을 흔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긍정적인 언어로 더욱 학교를 신뢰하고 진정한 동역자로 기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게 하옵소서.
10. 정치와 경제 전반에 어려움과 특히 안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소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더욱 어려운 때에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온 민족이 하나 된 마음으로 오로지 도우시고 인도하실 분은 하나님이심을 바라고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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